'눈빛만으로..'
2013. 7. 10. 13:30
(서울=연합뉴스) 배정현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8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수단 출신 NGO 활동가와 악수하고 있다. 2013.7.10
doobig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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