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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의 대규모 업데이트 'RED', 첫 모습 드러낸다

조영준 입력 2013.07.04. 12:03 수정 2013.07.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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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대규모 업데이트 'Revolution,Evolution, Delight'(이하 'RED')의 1차 업데이트 '퍼스트 임팩트'를 실시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이번 1차 업데이트에서는 '전사', '법사', '궁수' 등 12종에 달하는 모험가 직군 캐릭터의 외형이 바뀌며 다양한 스킬 추가 및 재조정이 이뤄진다. 또한, 4차 전직을 완료한 모험가 캐릭터를 보유한 게이머들이 동일 직군 내에서 언제든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다른 직업으로의 변경할 수 있는 '자유전직 시스템'도 함께 도입된다.

이 외에도 '전문기술' 부분도 대폭 개선된다. 게임 내에서 '전문기술'을 통해 145 레벨의 캐릭터가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아이템과 아이템 강화에 필수적인 '큐브'의 제작 방식이 변경되며, 각 아이템에 다양한 속성을 부여하는 '영원한 환생의 불꽃' 역시 제작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8월 12일까지 코인으로 '레볼루션 무기와 장신구', '딜라이트 비츠' 등 신규 아이템과 최고급 주문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코인샵 이벤트'가 실시된다. 더불어 '마일리지 시스템'이 도입되어, 일정 기간 게이머들이 사용한 캐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더불어 오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특정 시간에 접속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퀘스트 수행 시 경험치 2배와 함께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해피쿨타임+2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새롭게 정비된 모험가 직군 캐릭터를 130레벨까지 육성한 게이머들에게 추첨을 통해 '갤럭시S4 LTE-A', '샘소나이트 레드 가방' 등의 경품이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오는 31일까지 게임 내 접속한 일수에 따라 코인과 물약, 최고급 주문서 아이템을 제공하는 '썸머 출석 이벤트'와 게임 접속 시 30분 간격으로 '장비 강화 주문서'와 각종 캐릭터의 능력을 올려주는 버프 효과가 제공되는 '썸머 접속 이벤트'도 함께 실시될 계획이다.

넥슨의 오한별 프로듀서는 "'RED' 1차 업데이트를 통해 그간 많은 게이머 분들이 원하던 콘텐츠를 최대한 담고자 했다"며, "새롭게 정비된 모험가 캐릭터와 신규 제작 시스템을 통해 올 여름 다시 한 번 메이플스토리만의 재미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http://maplestory.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조영준 기자 < june@gamedong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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