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고민 토로, "동생들 엄마한테까지 고자질 해"
조선닷컴 2013. 6. 30. 20:27
'아빠 어디가'의 성준이 고민을 토로했다.30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성동일의 아들 성 준이 동생에게 맞고 산다며 고민을 토로했다.이 날 방송에서 준이는 "동생이 두 명인데 여섯 살 빈이랑 세 살인 율이가 있다"며 "지금까지 맞으며 살아왔다"고 고민을 토로했다.성준은 "동생들이 내 물건을 가지고 뒤로 던져버리고 엄마한테까지 고자질을 한다"고 덧붙였다.성준 고민 토로에 네티즌들은 "성준 고민 토로 이해한다", "성준 고민 토로 와닿더라", "성준 고민토로 진지해보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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