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토니안 언급 "컴백 전 응원해줬다"

2013. 6. 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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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토니안 언급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공개 열애 중인 연인 토니안에 대해 언급했다.

혜리는 30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남자친구가 컴백 전 어떤 말을 해줬냐는 에릭남의 질문에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며 열심히 하면 잘 될 것 같다고 응원해줬다"고 대답했다.

이어 혜리는 연인 토니안 얘기에 수줍은 모습을 보여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혜리는 이상형으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토니안이 아닌 다른 톱스타의 이름을 말해 남자친구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혜리가 말하는 연인 토니안의 이야기는 30일 오후 3시 50분 와 '여자대통령'으로 돌아온 걸스데이의 폭발적인 무대까지! 오후 3시 50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혜리 토니안 언급 ⓒ MBC]저작권자ⓒ 엑스포츠뉴스 ( www.xportsnew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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