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업소 관계자 입열었다 "연예병사들 퇴폐하지 않았다"

뉴스엔 2013. 6. 2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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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세븐과 상추가 들렀던 안마시술소 관계자가 입을 열었다.

6월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연예병사 근무실태 논란이 다뤄졌다.

앞서 방송된 SBS '현장21-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에서는 지난 21일 강원도 춘천시 수변공원에서 진행된 '6·25전쟁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에 참석한 연예병사들의 행사 종료 후 행적을 추적했다. 연예병사들은 사복 차림으로 음주를 동반한 저녁식사를 먹었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통화를 했으며 이들 가수 세븐과 상추는 안마시술소까지 들어가는 장면이 방송돼 충격을 줬다.

이에 '연예가중계' 측은 세븐과 상추 등이 들렀던 안마시술소를 방문해 관계자 이야기를 들었다. 이 관계자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와서 연예인인지 몰랐다. 방이 없어 안마를 받지 못하고 돌아갔다. 퇴폐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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