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김혜리 '40대 아줌마 맞아? 탄탄 몸매 눈길'(스캔들)

[TV리포트 = 문수지기자] 배우 김혜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BC 주말 특별기획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김진만, 박재범 연출 배유미 극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혜리는 블랙 원피스로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홀터넥 스타일의 아찔한 뒤태가 돋보이는 의상은 김혜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조재현, 김재원, 박상민, 신은경, 조윤희, 기태영, 김혜리, 김유리, 박정철 등이 출연하는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건물붕괴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아들을 죽인 자의 아들을 납치하고, 그 아들이 자라 아버지가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임을 알게 되는 내용으로 복수 후의 상처 극복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9일 첫방송.

'몸매가 육감적이야'

'근육질 몸매가 탄탄'

'뒤태마저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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