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일진설 쿨하게 해명, 청순미모와 다른 180도 반전매력
나나가 일진설에 대해 언급했다.
애프터스쿨 나나는 6월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학교를 프리하게 다녔지만 나쁜 짓을 하진 않았다며 일진설에 대해 해명했다.
나나 일진설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나 일진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아니었구나" "학교를 자유롭게 다녔다고 해서 모두가 일진은 아닌 듯" "나나 일진설 해명 진짜 쿨하다" "학교를 프리하게 다녔다니 대박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어 "나나 일진설 나도 궁금했었다" "애프터스쿨은 모두가 내숭없이 솔직한 듯" "나나 일진설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 "나나 요즘 미모에 물올랐다" "털털한 나나 모습에 다시 한 번 반했다" "방송 보고 한참 웃었네" 등 의견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애프터스쿨 나나, 리지, 개그맨 김진수,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솔직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에 즐거움을 선사했다.(사진=일진설 해명한 나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이지은 기자]
이지은 leeji@
▶ 섹시 엉덩이女, 알몸에 종이 한장만 '19금 감사인사'[포토엔] ▶ 카메론 디아즈, 노브라 뉴욕활보 '민망의상 당황' ▶ 톱女모델, 스태프앞 가슴노출 봉변 '촬영중 옷 스르륵' 아찔순간[포토엔] ▶ 나나 "뮤비 상반신 노출, 너무 야해 편집" ▶ 최여진, 한 손크기 비키니 입고 터질듯한 볼륨감[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