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린 바라보는 박유나, '온그린'
박태성 기자 2013. 6. 14. 16:44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14일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인,레이크코스 파72.6,57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 7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1라운드가 펼쳐졌다. 박유나(26.롯데마트)가 2번홀 아이언 세컨드샷을 시도하고 있다.
총 108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디펜딩 챔피언인 양수진(22.정관장)과 3연승을 노리는 김보경(27.요진건설), 김효주(18.롯데), 허윤경(23.현대스위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동중인 이보미(25.정관장), 상금퀸 김하늘(25.KT), 김혜윤(24.KT)도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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