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 중이니, 말 시키지 말아요"

유세진 입력 2013. 6. 9. 16:22 수정 2013. 6. 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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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AP/뉴시스】8일 독일 남부 뉘른베르크 인근 프레훈크에서 코담배(Snuff) 챔피언십이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담배 가루를 코 안에 넣고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5g의 코담배 가루를 정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이 코 안에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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