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영, 상큼+발랄+깜찍 희로애락 셀카 '귀요미일세'

장은경 기자 2013. 6. 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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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유영의 깜찍표정 4종셀카가 공개됐다.

유영은 헬로비너스 미투데이를 통해 "원더풀마마 대기중~! 표정연기 연습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표정을 담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유영은 환하게 웃는 사진부터 눈가에 휴지를 붙이고 우는 표정과 귀엽게 뾰로통 한 얼굴로 카메라를 쏘아보는 표정, 수줍은 듯 혀를 내밀며 웃는 표정까지 사진 속에 희로애락을 귀엽게 담아냈다.

유영은 여느 또래의 소녀와 같은 풋풋한 모습과 하얗고 맑은 피부를 드러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영이의 다양한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네요!", "역시 유영은 무슨 표정을 지어도 예쁘다", "꿀피부 유영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영이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는 매주 토일 밤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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