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 김청 출산 희망 "아기 6명까지 갖고싶다"

뉴스엔 2013. 6. 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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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이 출산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배우 김청은 6월 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출산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이날 김청은 "나는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청과 초등학교 동창이자 배우인 선우재덕은 "우리 쌍둥이 중 한 명 키워볼래?"라고 묻기까지 했다.

김청은 "저는 아이를 최하 3명, 많으면 5~6까지 갖고 싶다. 그리고 두 쌍둥이, 세 쌍둥이 한꺼번에 낳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재덕은 "아줌마, 나이를 생각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좋은아침' 방송캡처)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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