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아이유 러브콜 보내며 '미소'..삼촌팬 여기도 추가?

2013. 6. 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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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긱스가 아이유에 러브콜을 보내 화제이다.

최근 긱스는 국내유일 스타일리시 대중음악 매거진 '스튜디오24'와 화보촬영에서 힙합뮤지션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힙합 캐주얼을 소화했다.

특히 긱스는 이날 함께 작업하고 싶은 여성 아티스트로 두 사람 모두 아이유를 꼽으며 미소가 떠나질 않는 순수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긱스는 지난 5월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함께 작업하고 싶은 동료가 있냐"는 질문에 주저없이 아이유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들은 당시 "아이돌이 대세이던 시절, 아이유는 스스로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을 보여준 몇 안되는 가수 중 하나였다"며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스스로 꿈을 이루고 한계를 뛰어넘어 앞길을 개척하는 모습이 멋지다. 정말 함께 작업할 기회가 생기면 오히려 우리가 배울 게 더 많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긱스 아이유 러브콜을 접한 누리꾼들은 "긱스 아이유 러브콜, 국민 여동생 위력 여기까지?" "긱스 아이유 러브콜, 같이 작업하면 대박날 것 같아요" "긱스 아이유 러브콜 과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제공)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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