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 '미스코리아' 맞춰 댄스..아찔 각선미 '눈길'

여경진 기자 2013. 6. 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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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아찔한 수영복이 눈길을 끈다.

'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4일 펼쳐져 미스코리아 후보들이 수영복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파란 수영복을 맞춰 입은 미스코리아 후보들은 이효리의 '미스코리아' 노래에 맞춰 가볍게 몸을 흔들며 긴장을 푸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확연히 드러난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몸매에선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57회를 맞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국내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지닌 미의 축제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서울경제TV SEN과 Y-star를 통해 생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서울경제TV SE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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