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대생 살해 용의자가 탄 렌터카
2013. 6. 1. 14:31
【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 중부경찰서는 1일 여대생 A(22·여)씨를 자신의 원룸에서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렌터카에 실어 경주의 한 저수지에 유기한 J(26)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J씨가 렌터카 업체에서 렌터카를 빌려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 대구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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