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 아나운서 방송 50주년 축하연
2013. 6. 1. 03:04
[동아일보]
김동건 아나운서(75·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왼쪽)의 방송 5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31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국희 박찬숙 이계진 차인태 김규홍 한국아나운서클럽 부회장을 포함해 전현직 아나운서 120여 명이 참석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직구 금지’ 당정협의도, 소비자 의견 수렴도 없었다… 도돌이표 정책 혼선
- ‘테헤란의 도살자’라 불린 라이시…초강경 보수 노선 주도
- 尹, 내일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방침… 野 ‘탄핵’ 거론하며 재의결 예고
- 한동훈의 완벽한 ‘여의도 사투리’[김지현의 정치언락]
- [단독]차의과대, 감축없이 100% 뽑기로…내년 의대 40곳, 4567명 모집
- 황우여 “과거엔 여야 매일 만나” 이재명 “요즘엔 서로 진짜 싸워”
- 기간이 부정확해지고 아랫배에서 둥근 덩어리가 만져진다
- “10년 다닌 병원인데 민증 내놓으라니…” 병의원 신분증 확인 의무화 첫날
- ‘연인 살해’ 의대생…경찰 “검사 결과 사이코패스 해당 안 해”
- 음주 사고 후 캔맥주 구매한 김호중…대검 “처벌규정 신설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