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고열로 '심심타파' 진행불가, 슈퍼주니어 출동

뉴스엔 2013. 5. 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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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 고열로 '심심타파' 자리를 비웠다.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 DJ 신동은 5월 28일 생방송 도중 고열로 방송이 어려워졌고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대신 진행을 맡았다.

신동연 '심심타파' 진행 후 처음으로 방송 중 고열로 진행이 어려워졌다. 신동을 부탁을 받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그의 자리를 대신해주기 위해 모이기 시작했다.

성민은 당일 뮤지컬 '잭더리퍼' 첫 공연에도 불구하고 자다 일어난 모습으로 스튜오를 찾았고 은혁과 동해 역시 새벽 일본으로 출국해야 함에도 급하게 달려와 신동의 빈자리를 채워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과 전쟁' 민지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동이 고열로 자리를 비운 이날 방송에 대해 청취자들은 "슈퍼주니어 의리 최고", "신동오빠 빨리 회복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심심타파' 손한서 PD는 "바쁜 일정 중에서도 의리를 지키다니 역시 슈퍼주니어다. 오늘 슈퍼주니어 멤버 모두가 오려했다니 더 더욱 감동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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