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권민 웨딩촬영 비하인드, 신랑신부 긴장 역력[포토엔]

뉴스엔 2013. 5. 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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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결혼을 앞둔 권민 윤지민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권민 윤지민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권민과 윤지민은 7월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웨딩홀에서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속 윤지민은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권민도 촬영 내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신부를 바라보며 애틋한 감정을 표현하며, 최고의 선남선녀다운 자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사실 이 두 사람의 웨딩 촬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권민 윤지민은 지난 2011년 친분이 있던 사진작가와의 작업을 통해 이미 웨딩화보를 경험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 꾸준한 사랑을 키워왔다.

이번 진짜(?) 웨딩 촬영장에는 모델 출신의 강승현, 박둘선, 이선진, 한영, 온미정, 이언정 등이 함께 촬영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권민 윤지민은 최근 진짜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등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다. 권민 윤지민은 "두번씩이나 웨딩화보를 찍게 되어 기분이 이상하고 신기하다. 일로 작업을 할때가 오히려 더 마음 편히 찍었던 거 같다. 진짜로 찍으려니 얼굴만 봐도 웃음이 터져 더 힘들었던 거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권민 윤지민 결혼식 축가는 알렉스와 윤지민 사촌동생인 가수 일락이 맡는다. (사진=더블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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