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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10주년 축배! 새로운 10년 향한 축포!

입력 2013.05.19. 17:51 수정 2013.05.1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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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은 '메이플스토리'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오프라인 페스티벌 '메이플스토리, 새 역사의 시작'을 코엑스에서 19일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메이플스토리에선 최초로 진행하는 이용자 초청 오프라인 행사로 6천여명의 이용자가 페스티벌에 참석했으며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와 곰TV, 아프리카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넥슨은 페스티벌에서 메이플스토리의 히스토리 영상을 상영하고 역사 전시 부스를 개설해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한편, 다가오는 여름방학 시즌에 변화될 메이플스토리의 모습도 공개했다.

축하영상을 통해 넥슨 서민 대표는 "메이플스토리 10년을 넘어 20년, 30년에도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메이플스토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 캣츠가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코스프레 쇼를 진행했으며 씨스타, 걸스데이 등 인기 걸 그룹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또한 이용자들의 메이플스토리 사연이 토크쇼 형식으로 공개됐으며 이용자들은 다트, OX퀴즈, 청기백기 등 미니게임 체험 부스를 통해 마우스, 키보드를 비롯해 게임 아이템 등 경품을 지급받았다.

정래형(가명·27) 씨는 "2003년부터 즐겨 온 메이플스토리의 10주년 행사에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경게임진 강미화 기자 redigo@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