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변인님 팬티 사왔어요"
2013. 5. 17. 18:38
(김포=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성추행 의혹을 받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모습을 감춘 지 6일째인 17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윤 전 대변인 자택 앞에 한 주민이 찾아와 "윤 대변인이 팬티를 입지 않고 다녀서 국가 망신을 시켰다"며 남성용 팬티를 걸어놓았다. 2013.5.17
zorba@yna.co.kr
☞ 피해인턴 부친, '윤창중 2차 성추행' 주장 ☞ 서태지 예비신부 이은성 "당분간 가정에 충실" ☞ 안철수, 영·호남 동시 방문…첫 지방행 ☞ < 美야구 > SI 판타지 베이스볼 "류현진을 영입하라" ☞ 北 이동식 미사일발사대 증가, 최대 200대 추정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포토 매거진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中, 푸바오 3번째 영상일기 공개…"외부식사 시작·배변도 정상"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홍준표 "또 끈떨어진 외국감독?…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 연합뉴스
- 김포시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 직원이 실종 신고 | 연합뉴스
- 일본인 관광객이 잃어버린 3천여만원 든 여행가방 주인 품으로 | 연합뉴스
-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받는 사람 70만명 육박 | 연합뉴스
- 크루즈 운항 준비 서산시 공무원 사망…출장지서 쓰러져 수술 | 연합뉴스
- "前연인 에세이 출판 금지해달라"…배우 백윤식 2심도 일부 승소(종합) | 연합뉴스
- 폴킴, 9년 교제 연인과 결혼…"힘들 때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