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 켜졌다 꺼진 윤창중 자택
[ 뉴스1 제공](김포=뉴스1) 안은나 기자 =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해명 기자회견 후 자취를 감춘지 닷새 째인 15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윤 전 대변인 자택 안방에 불이 켜졌다가(위 사진) 꺼져 있다(아래 사진). 윤 전 대변인은 성추행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 이남기 홍보수석이 귀국을 종용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이 수석은 즉각 반발한 후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정치부장 만찬 자리에서 윤 전 대변인에 대해 직권 면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2013.5.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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