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엔포 LA를 런웨이로 '공항패션 최강자'[포토엔]

뉴스엔 2013. 5. 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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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티아라엔포가 미국에서 크리스브라운을 만난다.

티아라엔포는 5월12일 오전 10시 15분(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티아라엔포가 이날 미국에 첫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에는 약 300명의 팬들이 운집했다. 멤버들은 "얼떨떨하고 가슴 벅찼고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브라운(Chris Brown)은 모처에서 촬영을 하고 있어 공항에 직접 가지는 못했으며 대신 티아라엔포와 스태프들을 위해 5대의 리무진과 18명의 경호원이 마중을 나왔다. 13일 오후 티아라엔포는 크리스브라운, 음악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국내 스케줄을 조정해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한 티아라엔포는 예정된 미팅을 마친 후 목요일이나 금요일께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크리스브라운은 '전원일기' 음악, 스타일, 안무가 너무 좋다며 특히 우리나라 악기 태평소의 소리에 큰 관심을 가졌고 "티아라엔포와 꼭 음악 작업을 같이 하고 싶다. 하루라도 빨리 한번 만나볼 수 있냐"고 제안한 바 있다.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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