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진 감독과 악수하는 강신철 대표
2013. 5. 11. 23:06
【부산=뉴시스】박문호 기자 = 11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넥슨 스페셜데이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프로야구 2K의 공동 개발사이자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를 개발한 네오플의 강신철 대표(왼쪽)가 롯데 김시진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넥슨 제공)
photo@newsis.com
<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작권 부자' 윤일상, 7살 연하 아내♥ 공개…놀라운 미모
- 김숙, ♥구본승과 핑크빛 기류 "새벽 2시에 연락"
- '아들과 산책' 홍상수·김민희, 옆 중년 여성 누구?
-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 진단 받고 날 원망…큰 상실과 좌절"
- 추성훈 딸 추사랑, 모델 됐다…母야노시호 닮은 미모
-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 피부 관리법은 ○○○
- "총각파티였어"…결혼 준비 중 전 여친과 잠자리한 남편
- 바람나 집 나간 아빠, 엄마 죽자 나타나선 "생활비 줘"
- '연정훈♥' 한가인, 입술 피어싱으로 파격 변신…팬들 깜짝
- 美 아역 출신 女배우, 임신 중 숨져…"고통 극복 위해 약 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