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창중 "허리를 툭 쳤을뿐"

뉴스 입력 2013. 5. 11. 14:16 수정 2013. 5. 11. 14: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수행 중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경질된 윤창중 청와대 전 대변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해명을 하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박 대통령의 방미 기간 중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비서로 파견한 인턴 여직원 A(21)씨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3.5.11/뉴스1

<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1 바로가기

[머니원]금리인하, 증시상승 3박자 조건 갖춘 종목 공개

[증권알리미]국내외 증시핫이슈 및 오늘의 승부주!

[머니투데이 핫뉴스]

손석희, MBC 떠나 JTBC 이적…주철환 때문? 박정아, 갑상선암 수술 "회복중" 윤창중, 7년전에 쓴 칼럼서 "靑 대변인이란…" 윤창중 前대변인, 대통령 취임식날 혼자 한일이… '낸시랭 父' 박상록, "딸이 더 이상 다치치 않았으면"

[book]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

[이벤트]기업 연봉정보 무료로 검색하세요~!

▶ 핫포토 갤러리

뉴스1 제공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