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클래지콰이 호란 '결혼 후 더 예뻐진 미모 눈길'

[뉴스엔 이지숙 기자]

클래지콰이 콘서트 '비 블레스드'(Be Blessed)가 5월 10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렸다.

호란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클래지콰이(호란 알렉스 클래지) 국내 단독 공연은 지난 2009년 무쵸 라이브 투어(Mucho live tour) 이후 4년 만이다. 클래지콰이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10년 관록이 묻어나는 특유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믹싱을 선보였다.

한편 클래지콰이 콘서트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완, 대전, 대구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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