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이 때린 어린이집 교사 입건

2013. 5. 1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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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3살 원생을 가혹하게 다루는 CCTV 장면. 대구 북부경찰서는 10일 어린이집에 다니는 3살 원생을 때린 혐의(폭행)로 보육교사 김모(45·여)씨를 입건했다. 2013.5.10

< < 지방기사 참고 > >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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