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엔포, 뮤직뱅크-드림콘서트서 객석이벤트 선사
2013. 5. 10. 17:27
걸그룹 티아라엔포가 팬들에게 특별 선물 이벤트를 펼친다.
티아라엔포는 10일 오송 뮤직뱅크 특집과 11일 드림콘서트에서 사인을 한 힙합모자를 '전원일기' 엔딩 부분에 객석으로 던져 선물을 한다.
티아라엔포는 타이틀 곡 '전원일기' 콘셉트가 힙합스타일이니 만큼 매번 무대에 오를 때마다 힙합모자를 이용해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티아라엔포 멤버들은 힙합과 국악을 크로스오버한 '전원일기'노래에 큰 관심을 보여준 팬들을 위해 힙합모자를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 것.
또한 뮤직뱅크 오송특집과 드림콘서트, 인기가요 충주특집 무대에서는 사물놀이팀과 안무팀 등 35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신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매경닷컴 이슈팀 송초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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