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메이플스토리' 이용자 1천명 캐릭터 지하철역에 등장

박재윤 입력 2013.05.10. 16:43 수정 2013.05.10. 16:43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10주년 대형포스터 광고모델로 이용자 캐릭터 모습 담아

[TV리포트=박재윤 기자] 넥슨(대표 서민)은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유저들의 캐릭터 모습을 담은 대형포스터를 제작해 지하철 역 광고로 선보였다. 이번 10주년 기념 대형포스터는 유저 1000명의 실제 캐릭터의 모습과 캐릭터명으로 디자인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계단과 기둥에 부착돼 지나가는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포스터 광고는 유저들이 본인 캐릭터 인증샷 등을 각종 SNS 및 커뮤니티에 올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형포스터에 등장한 1000개의 캐릭터들은 지난 4월 초부터 진행한 '메이플스토리 10주년 모델 선발대회'에서 뽑힌 유저 캐릭터로 선발대회에는 3만 여명의 유저들이 지원했다. 한편 1000명의 유저 캐릭터 모델들은 이번 대형포스터 외에도 온라인 광고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프로듀서는 "10주년을 맞아 많은 유저 분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함께 즐기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10주년 코인', '비츠 상자', '변신 물약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10주년 기프트 박스'를 선물하며, 특정시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는 '미네르바의 부엉이', '플래티넘 카르마의 가위' 등을 제공하는 '해피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소식은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maplestory.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윤 기자 parkjy@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