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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딨~지? 메이플 유저 1000명 담은 대형 포스터 '화제'

입력 2013.05.10. 13:55 수정 2013.05.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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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이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MapleStory)'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유저들의 캐릭터 모습을 담은 대형포스터를 제작, 지하철 역에 게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대형포스터는 유저 1000명의 실제 캐릭터의 모습과 캐릭터명으로 디자인돼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계단과 기둥에 부착돼 지나가는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유저들이 본인 캐릭터를 찾아 '인증샷'을 올리면서 각종 SNS 및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형포스터에 등장한 1000개의 캐릭터들은 지난 4월 초부터 진행한 메이플스토리 '10주년 모델 선발대회'에서 뽑힌 유저 캐릭터다. 당시 선발대회에는 3만 여명의 유저들이 지원해었다. 1000명의 유저 캐릭터 모델들은 이번 대형포스터 외에도 온라인 광고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10주년 코인', '비츠 상자', '변신 물약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10주년 기프트 박스'를 선물하며, 특정시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는 '미네르바의 부엉이', '플래티넘 카르마의 가위' 등을 제공하는 '해피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소식은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http://maplestory.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게임진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