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요리사 데이비드 장, 제임스비어드상 수상

2013. 5. 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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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모모푸쿠(Momofuku) 레스토랑 그룹의 창업자인 한국계 미국 요리사 데이비드 장(한국명 장석호)이 6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열린 제임스비어드상 시상식에서 뉴욕의 '모모푸쿠 누들바'로 최고 영예인 '최우수 요리사'(outstanding chef)의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3.5.7 < < 제임스비어드재단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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