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티파니, '현진오빠 잘 받아주세요'
2013. 5. 7. 11:15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전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 소녀시대 티파니가 류현진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와의 라이벌전에서 스윕 당한 다저스는 크리스 카푸아노를 선발로 올리며 연패 탈출에 나섰고 애리조나는 시즌 1승 3패의 트레버 케이힐이 선발로 올랐다.
이날은 특별히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시구자로 나섰고 류현진이 포수를 봐 호흡을 맞췄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한희재 특파원 / byki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연재 스타일, '깜찍한 왕관귀걸이'
- 티파니-류현진 '도킹' 그 속에 숨은 사연
- 손연재 후드티 입고 '완소미소' 눈길
- 추신수, 또 맞았다 압도적 NL '사구' 1위
- 최강희 감독의 'so long'은 지켜져야 한다
- 르세라핌 소속사, 민희진 대표 발언에 ‘엄중 대응’ 예고…“타 아티스트 피해 주장 반박” - MK
- ‘하루 유흥업소 근무 논란’ 네이처, 그룹 해체…소희만 남는다 - MK스포츠
- ‘8연패’ 삼성 잊어라, 어느덧 단독 3위! 장단 15안타&8·9회 10점 폭발, 코너 韓 첫 무실점…삼성
- 황선홍 감독,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 좌절’에 고개 숙였다…“전적으로 제 책임, 연령별 시스
- ‘김시훈 5.2이닝 무실점+김형준 이틀 연속 결승타’ NC, 창원 매진 경기 전승 기록 이어가며 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