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등 총 34개국의 국채 금리를 국가별·만기별로 선택해 실시간 조회를 할 수 있게 됐다. 일중·일별 추이 역시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코스콤은 앞으로 신용파생상품(CDS) 등 해외 시장정보를 점차 확충해 채권 정보의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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