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엔포, 화영 왕따설 고백 "솔직히 밝히면.."
2013. 5. 4. 17:27
[데일리안 = 김명신 기자]
◇ 티아라 왕따설 언급. 예고편 캡처 |
걸그룹 티아라 유닛 티아라엔포가 멤버 왕따설과 관련해 해명, 심경 고백에 나섰다.
Mnet '비틀즈 코드'는 예고편을 통해 티아라엔포의 심경을 전했다.
MC들이 "왕따설"을 언급하자, 티아라엔포 멤버 은정은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었다. 탈퇴를 할 줄 정말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너무 마음이 아팠다"라고 울먹이기 까지 했다.
효민 역시 "왕따가 아닌데..."라며 입을 열자, 멤버들이 모두 눈물을 닦는 모습이 포착돼 그의 발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아라엔포가 밝히는 왕따설의 전말은 6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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