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B.A.P), 시크릿 컴백 응원 차 '뮤뱅 습격'

김다정 기자 2013. 5. 4. 09: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다정 인턴기자] 신인 그룹 비에이피(B.A.P)가 소속사 식구인 시크릿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뮤직뱅크 대기실을 찾았다.

비에이피의 막내 젤로는 지난 3일 본인의 트위터(@ZELO96)에 '시크릿 선배님 응원차 뮤뱅 대기실 급습! 울라 울라 짱구춤. 유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시크릿 멤버들과 B.A.P 멤버 전원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크릿과 비에이피 멤버들은 시크릿의 타이틀곡 '유후(YooHoo)'의 포인트 안무인 짱구춤의 한 동작을 일제히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시크릿과 비에이피는 서로의 특별한 행사나 공연이 있을 때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서로를 응원하는 등 평소 유별난 패밀리쉽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 번째 미니앨범 '레터스 프롬 시크릿(Letter From Secret)'로 5개월 만에 컴백한 시크릿은 '짱구춤' '힙업춤' 등의 안무를 앞세운 타이틀곡 'YooHoo'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다정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젤로 트위터]

bap

| 비에이피| 시크릿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