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이진영 '짜릿한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2013. 4. 2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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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LG 이진영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LG 이진영의 끝내기 안타로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5-4로 승리 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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