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해명, "팬미팅에 이러고 나간 거야?" 친근하네!

2013. 4. 25. 11: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가수 허각이 '동네 흔한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던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허각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동네 흔한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던 사진에 대해 "사실 팬미팅 때 찍힌 사진이다"라고 해명했다.

해당 사진에는 허각이 편한 차림으로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닭다리를 뜯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너무나도 편한 차림에 평범한 비주얼이 마치 친근한 '동네 오빠'처럼 보여 '동네 흔한 연예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화제가 됐던 것.

차세대 먹방 연예인답게 치킨을 맛있게 먹고 있는 허각의 모습이 '먹방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됐고, 이에 허각이 해당 사진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각 억울했었다 보다", "허각 해명 진짜야? 팬미팅 때 이러고 나간 거야?", "허각 해명이 더 재밌다", "이런 친근한 이미지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