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런포 유한준, '이건 넘어갔어'
2013. 4. 24. 19:28
[OSEN=목동,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2사 2루에서 넥센 유한준이 투런홈런을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넥센은 나이트, 두산은 노경은을 선발로 내세웠다.
올 시즌 넥센은 나이트가 나온 4경기 중 3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1선발 나이트가 나온 경기는 잡고 가야 한다. 나이트의 어깨에 팀의 6연승이 걸려있다. 지난주 팀타율은 3할4푼1리로 1위였다.
노경은은 넥센을 상대로 시즌 2승 챙기기에 나선다. 노경은은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하고 있다. 노경은에게 넥센은 지난해 9월 6일 잠실에서 생애 첫 완봉승의 기쁨을 누리게 해준 팀이다./jpnews@osen.co.kr
내 손안의 모바일 뉴스, 함께하니 더 즐겁다 ☞ OSEN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앨범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한준, 노경은 상대로 시즌 2호포 작렬
- 이택근, 5경기 만에 중견수 선발 복귀
- '박병호 쐐기포' 넥센, NC 꺾고 5연승 행진
- '구위 난조' 찰리, 넥센전 4이닝 6실점 부진
- NC 이태양, 8이닝 무실점 '선발의 재발견'
- '이동국 딸' 재시라고?... 07년생인데 감탄만 나오는 우월한 미모
- 성추행 피해 호소..씨스타 소유 "특정부위 사진+엉덩이 만졌다" 경악
- 신혜선 “변요한 눈빛 극혐..징그럽고 찝찝해서 집에 가서 씻고 싶었다”(‘살롱드립’)
- 최수종에게도 이런 아픔이..애써 밝게 웃었던 이유 '먹먹' [어저께TV]
- "친구 선 넘었다" 양정아♥김승수, 올해 '결혼운' 가나요 [Oh!쎈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