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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3DS용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 콘텐츠 첫 공개

박재윤 입력 2013.04.12. 18:23 수정 2013.04.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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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특징 및 조작법 담긴 영상 선보여…25일 정식 발매 예정

[TV리포트=박재윤 기자] 넥슨(대표 서민)은 12일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의 출시에 앞서 공식 브랜드 사이트(maple3ds.nexon.com)를 오픈하고, 게임의 특징과 조작법이 담긴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는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원작으로 한 닌텐도 3DS 전용 액션 RPG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첫 닌텐도 3DS 전용 소프트웨어다.

닌텐도 3DS의 입체영상을 최대한 활용해 공간감을 부여함에 따라 원작과는 다른 아름다운 메이플 월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원작에 등장하는 귀엽고 개성 넘치는 몬스터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로 콘솔 특유의 조작과 통쾌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의 배경이 되는 게임 스토리를 소개하고, 게임 플레이 영상과 함께 간단한 조작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버튼 하나만으로 쉽게 액션 연속기를 펼칠 수 있고, 터치스크린을 사용해 유저의 취향대로 닌텐도 3DS의 각 버튼에 스킬 지정이 가능하도록 구현된 조작법 영상이 눈길을 끈다.

'메이플스토리 운명의 소녀'는 이달 25일 정식 발매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지난 2010년 4월 닌텐도 DS용 '메이플스토리DS'를 발매해 출시 한 달 만에 국내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는 등 히트시킨 바 있다.

박재윤 기자 parkjy@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