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근황, "햄버거 드실래요?..'부러워'
2013. 4. 7. 11:01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형빈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햄버거 같이 드실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가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와 콜라를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답게 깨소금 쏟아지는 행복함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윤형빈 정경미는 지난 2월 22일 서울 여의도 63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윤형빈 트위터)
[Sportsworldi.com 주요뉴스]
▶ 바로가기[ 사람을 만나다-스마트피플 ] [ 세계 SNS ][ 스포츠월드 모바일웹 ] [ 무기이야기-밀리터리S ]
ⓒ 스포츠월드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100인분 예약 후 당일 ‘노쇼’, 음식 버리며 울컥”…장애인체육회 결국 보상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15살’ 오유진 지독하게 괴롭힌 60대 男, 결국 집행유예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