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링, '중소기업청과 기업은행 수출강소기업'에 동시 선정

2013. 4. 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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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최첨단 영상보안기기 DVR 전문생산업체인 씨트링(대표 최용훈, www.ctring.com)이 '중소기업청 수출강소기업' 및 '기업은행 수출강소기업 Plus 500'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2일에 밝혔다.

중소기업청 '수출강소기업'은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역량있는 중소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 육성대상 기업'으로 선정하여 'R & D, 해외마케팅, 금융'등을 우선지원(3년 졸업제)하여 수출 5,000만불 이상의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銀 '수출강소기업 Plus+500'은 매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상인 수출강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수출기업을 매년 100곳씩 선정, 중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매년 상위 20개 업체를 선정해 5년간 100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씨트링은 전체매출의 95% 이상을 전세계 46여 개국 이상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자체적인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으로서 HD-SDI 보안영상장비 사업 분야에서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기술의 혁신성, 빠른 회사 성장성 및 재무 건전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수출강소기업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씨트링 관계자는 "수출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중기청으로부터 전용 및 연계 해외마케팅 ·글로벌강소기업 육성과제·무역 금융 등등 수출과 마케팅에 필요한 컨설팅 및 자금 지원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기업은행으로부터 해외바이어 발굴, 수출입업무, 환위험 관리, 경영·세무·법률·녹색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씨트링 소개: 씨트링은 최첨단 영상보안기기 DVR 전문생산업체이다.

출처:씨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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