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적시타 김문호, '쭉쭉 달아나야죠'
2013. 4. 2. 21:15
막내구단 NC 다이노스가 2년 전까지 마산구장을 제2구장으로 쓰던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렀다.
2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개막 경기, 8회초 1사 3루 롯데 김문호가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NC는 홈 개막전에서 선발투수로 아담 윌크를 내세우며, 이에 롯데는 지난 시즌 13승을 올린 쉐인 유먼으로 맞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 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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