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요가, 유연성 이 정도였어?
2013. 3. 27. 08:21
[양자영 기자] 모델 혜박의 요가 사진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3월25일 혜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며칠 전 촬영 중 두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박은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요가를 하며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혜박 요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날씬한 이유가 있었네" "혜박 요가 포즈, 난 흉내도 못 내겠다" "유연한 몸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혜박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홍콩 첫 단독공연 김재중, 라볶이 먹여주며 성원 보답
▶ 설경구 루머 해명 예고한 '힐링캠프' 숨고르기? 시청률↓
▶ '직장의 신' 조권 "가스 노출 사고, 이이경 아니었다면…"
▶ [w위클리]'나인' 이진욱, 냉혈남부터 로맨티스트까지…같은 인물?
▶ [인터뷰]'연애의 온도' 이민기 "난 그동안 재미없는 연애를 해왔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