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H컵녀' 레이싱모델 임지혜 로드 FC 녹인다
2013. 3. 26. 02:13
[스포츠월드]
레이싱모델 임지혜가 로드FC의 새로운 로드걸즈로 발탁돼 네티즌사이 화제다.
25일 로드FC측에 따르면 임지혜는 내달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에 새로운 마스코트 로드걸즈로 등장한다.
이른바 `H컵녀'란 별칭을 얻고 있는 임지혜는 제1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레이싱모델부문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지혜는 "국내 최초 해외리그에 진출한 로드걸즈에 발탁돼 매우 기쁘다. 처음 접해보는 분야지만 다양한 모델 활동 경험을 살려 UFC 옥타곤 걸들을 압도하는 라운드 걸이 될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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