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가족 "박시후 많이 힘들어한다" 첫 심경

2013. 3. 24. 13: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배우 박시후의 가족이 '박시후와 가족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 달이 넘도록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박시후 성폭행 혐의 사건에 대한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전파를 탄다.

'섹션TV 연예통신' 측은 이날 "박시후의 근황을 단독 입수했다'라며 "사건 이후 어렵게 만난 박시후의 가족은 '현재 박시후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 가족 역시 모두 힘들어하고 있다'라고 섹션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라고 알렸다.

또한 박시후, A양 그리고 전 소속사 대표 측의 세 변호사는 제작진을 통해 '피해자 A양과 전소속사 대표간의 공모설, 피해자 A양의 꽃뱀설, 전 소속사 대표의 배후설' 등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24일 오후 3시 55분 방송.

nyc@osen.co.kr

내 손안의 모바일 뉴스, 함께하니 더 즐겁다 ☞ OSEN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앨범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