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패 받으러 나가는 최현주

2013. 3. 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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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행복바라미 모금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양궁 최현주 선수가 위촉패를 받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캠페인은 15억 원의 모금을 목표로 다음 달 28일부터 보름간 서울과 전국 16개 시ㆍ도 108곳에서 진행한다. 2013.3.21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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