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기범, 매출 100억 달성
한국아이닷컴 김은하 인턴기자 2013. 3. 15. 21:18
유키스 전 멤버 기범이 100억 매출을 달성했다.
15일 기범의 소속사 프로페셔널 측은 "기범이 일본에서 김치와 화장품 광고로 100억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앞서 기범은 지난 2011년 유키스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는 '알렌 기범'이라는 이름으로 솔로로 활동했다.
현재 기범은 일본에서 매주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것은 물론 방송과 김치, 화장품 광고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내달에는 한국에서 솔로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김은하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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