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산, 박신혜 이어 '최윤영의 남자' 낙점

김진석 2013. 3. 12. 17: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김진석]

신예 김정산이 박신혜에 이어 최윤영의 남자로 낙점됐다.

김정산은 17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연작 시즌3 '동화처럼'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동화처럼'은 15년에 걸친 남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동화같이 순수한 스토리로 엮어낼 작품. 김정산은 여대생 백장미(최윤영)의 첫사랑 서정우 역으로 출연한다. 서정우는 대학교 노래패 아우성의 '킹카 치대생'으로 수려한 외모와 배려 깊은 자상함으로 뭇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인물. 전작 '이웃집 꽃미남' 속 의사에서 여대생들의 마음을 흔드는 '킹카 치대생'으로 변신, '엄친아' 매력을 이어간다.

김정산은 KBS 2TV '반올림2'로 데뷔, '이웃집 꽃미남'과 뮤지컬 '싱글즈' 등에 출연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김태우 "윤계상과 사귀는 이하늬, 손호영과…" 폭로

소이현, 관음증 실토? "한강서 연인들 스킨십…"

코끼리女, '화성인' 사상 최고 몸무게 '헉!'

'먹방 신동' 윤후, 라면 광고 출연료 6개월에…'파격 대우'

선예 허니문 화보, 과감한 스킨십 도발 포즈 '눈길'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