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아내, 연예인급 미모 화들짝 '전직 요가강사라더니..'

김현경 기자 2013. 3. 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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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 아내 공개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무술감독 정두홍 아내의 남다른 미모가 화제에 올랐다.

정두홍 아내는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공개됐다.

이날 정두홍은 그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16세 연하의 아내와 함께 등장해 취재진의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전직 요가강사로 알려진 그의 아내는 숏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이휘재의 소개로 만난 정두홍 부부는 지난 2009년 6월 서울의 모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인 2010년에는 MBC '세바퀴'에서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정두홍 아내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두홍 아내 이렇게 예쁜데 왜 이제 공개를" "정두홍 아내, 연예인인가요?" "전직 요가강사라더니 몸매가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MBC 방송화면 캡처]

정두홍| 정두홍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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