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비키니 해이 '미모 여강사' 변신
2013. 3. 5. 09:34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최근 영어어학기 추천 모델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는 걸그룹 비키니의 '외국어 영재' 해이가 교육콘텐츠 전문기업 템포스에서 청소년과 영어학습에 대해 고민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일일영어강사로 나선다.
해이는 '빠르게 이해되는 영어학습법'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알토란 같은 강의를 준비해 기대가 된다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비키니의 해이는 어려서부터 탁월한 언어습득능력을 보이면서 국가 지정언어영재라는 특이한 이력으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았다.
해이는 이번 강의를 통해 본인이 느꼈던 언어학습에 관한 비법을 공개하고 싶다며 템포스측에 포부를 밝혀 진행하게 됐다고 한다. 이번 이벤트에 관한 응모나 진행정보는 브레이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이달 중 진행 예정이라고 한다.
suntopia@heraldcorp.com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두준 촬영 현장 공개 "미소로 현장에 훈훈함이.."
- 이보영 종영 소감 "행복하게 찍었어요" 왈칵
- 나르샤 그림자 퍼포먼스 "하의실종 의상으로 .."
- 김지민 유승호 만남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더니"
- 최희 백설공주 변신 "야구여신의 새로운 모습"
- “민희진 배임? 카톡이 전부면…하이브 망했다” 판사출신 변호사 관전평
- 1900만원짜리를 단돈 2만원에?…‘카르티에 귀걸이’ 득템한 男, 무슨 일이?
- '무도' 출연 유명 가수, 사기 논란…결혼 발표했는데 성희롱 논란도
- ‘충격’ 40년만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대한축구협회, 사과문 발표
-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3년 만에 근황…활동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