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배한성 아들 배민수 "녹화전 매니저 취급 당했다" 불만 토로

2013. 3. 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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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한성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성우 배한성의 대학생 아들 배민수가 매니저 취급을 당했다며 서운해 했다.

배한성의 아들 배민수는 2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 쇼 붕어빵' 200회 특집에 출연했다.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배민수 군은 "오랜만에 출연했다. 저만 나이가 든 것 같다"면서 "여기에 계신 분들이 저를 아이 출연자들의 부모님이나 매니저 취급을 했다"라고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출연자들은 "은률이 옆에 있으니까 (배민수 군이) 삼촌이나 작은 아버지로 보인다"라고 배민수군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또 배민수 군은 지난학기 학사경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해 아빠 배한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배한성 ⓒ SBS 방송 캡쳐]▶ 배한성 아들 '붕어빵' 출연 "나만 너무 나이가 든 것 같다"배한성 과거사 공개 "친구 놀러 오면, 어머니에게 혼났다"배한성 '최백호와 반갑게 인사'[포토]'세바퀴' 성우 배한성, 아내와의 로맨틱 러브스토리 밝혀'세바퀴' 성우 배한성 "아마데우스 캐릭터 15년 동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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