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B.A.P 대현 '목걸이 들어올리는 눈빛'

신정헌 기자 2013. 2. 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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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6인조 보이그룹 B.A.P(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가 데뷔 1년만에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BAP 라이브 온 어스 서울'(LIVE ON EARTH SEOUL) 열었다.

이날 'BAP 라이브 온 어스 서울'(LIVE ON EARTH SEOUL) 콘서트 무대에 오른 B.A.P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B.A.P는 지난 1년간 짧은 공백기지만 매번 다른 모습으로 무대 위에 올라 팬들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발매한 '원샷(ONE SHOT)' 역시 거친 남자의 매력을 물씬 풍기며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원샷'은 발매와 동시에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아이튠즈 힙합 차트는 물론 빌보드 월드 앨범에서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콘서트 무대에서 B.A.P는 기존 타이틀 곡 뿐 아니라 '빗소리', '굿바이', 댄싱 인 더 레인', '파이트 포 프리덤' 등 오는 2월에 발표되는 두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들도 함께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sjh@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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